키움박동원2 박동원 스윙논란 (feat. 박동원 역대 뚝배기 모음, 비매너논란) 8월 13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 vs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 LG의 노장포수 이성우가 타자 박동원(포수)이 휘두른 배트에 맞아 타박상을 입고 교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최근 욕설논란+정수기킥 논란에 작년 사건사고로 인해 박동원선수를 향한 시선이 좋지않은데 제2의 야구인생을 보내고 있는 이성우선수마져 다치자 야구팬들과 언론이 폭발하게 됩니다. 문제의 장면! 뚝배기모음 1 -LG포수 이성우- 번외편 2019/08/03 - [스포츠 이슈] - 박동원 정수기킥 사건 (feat. 윤태수심판) 박동원 정수기킥 사건 (feat. 윤태수심판) 8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vs LG트윈스의 경기 5-2로 앞선 5회 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박동원.. 2019. 8. 15. 박동원 정수기킥 사건 (feat. 윤태수심판) 8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vs LG트윈스의 경기 5-2로 앞선 5회 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박동원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불펜 임찬규의 5구째 공을 지켜봤다. 그 결과 공이 살짝 애매하게 바깥쪽으로 빠진 느낌이 있으나 심판은 스트라이크 처리를 하고 박동원은 삼진아웃을 당하게 된다. 스트라이크 삼진 아웃을 당하는 박동원 그러자 박동원 볼 판정에 불만을 품게되고 돌아서서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분노를 폭발하게 된다. -분노가 폭발해 욕설을 하는 박동원- 그런 박동원을 퇴장조치하는 심판 화가 치밀어오른 박동원은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도중 쓰레기통과 정수기에 화풀이 하게된다. 박동원은 1타 2피 '정수기 킥' 이 행동으로 인해 KBO는 박동원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 2019. 8. 3. 이전 1 다음